오창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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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전남 목포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3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 전국 민방위 경진대회에서 통영시(시장 강석주)가 경상남도 대표로 출전하여 여성민방위대 장려상(3위), 일반민방위대 노력상(4위)를 수상했다.
전국 민방위 경진대회는 국가 비상사태와 각종 재난재해에 대비해 민방위 긴급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대회로써 16개 각 시도에서 일반민방위대와 여성민방위대 2개팀이 출전해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2개 종목의 기량을 겨뤘다.
경상남도 대표로 출전한 통영시 여성민방위대원(김갑옥, 서주현, 이명진/응급처치)과 일반민방위대원(강선철, 한용운, 황정식, 장우영/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은 지난 8월 경남 민방위 경진대회부터 꾸준히 함께 모여 연습하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
이충환 안전도시개발국장은 “출전자 모두가 함께 최선을 다해 노력한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 통영 민방위대원의 기량 발전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