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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구청장 김대근)는 10월 2일 제22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다누림센터에서 ‘언제나 즐거운 인생, 무한청춘’이라는 주제로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어르신 250명이 참석했으며, 가수 함중아 축하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축하 공연, 레크레이션, 경품추천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또한 지난 1일에도 노인복지관 분관에서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대근 구청장은 “앞으로도 고령사회에 걸 맞는 신 노년문화 창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어르신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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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03 1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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