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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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대)이 농촌진흥청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도내 토마토 수출현장 애로해결을 위해 5일 김해에서 ‘찾아가는 수출현장 종합컨설팅’을 실시했다.
김해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컨설팅은 도내 토마토 수출농가 40여 명과 농촌진흥청, 충남농업기술원,한국작물보호협회 등의 유관기관이 참석하였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해충과 병해 방제, 안전성관리 분야의 3명의 전문 컨설턴트가 수출 토마토 컨설팅을 진행하고 토마토 수출농업 현장의 기술적 애로사항 및 해결방안에 대해 의견 등을 교환하였다.
올해 추진되는 기관합동 찾아가는 수출현장 종합컨설팅은 총 4회로서 오는 11월에 진주 딸기, 12월에 함안 토마토 일정이 남았으며 경상남도의 주력 수출 신선농산물 현장을 중심으로 수출현장의 수요와 애로사항을 반영하여 기관합동으로 이루어지는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이다.
민찬식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기관합동 종합컨설팅을 통해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술적인 문제들을 종합적으로 해결하고 수출 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