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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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균 거제부시장은 지난 4일 고용위기지역·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에 따른 소상공인 정부지원 대책으로 7월 20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거제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판매 홍보를 위해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를 방문했다.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할인기간 내 많은 직원들이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사내 홍보 협조와 거제사랑상품권 이용으로‘우리지역에서 소비하기 운동’동참을 당부했다.
박명균 부시장은 “최근 수주소식이 이어지고 조선 산업에 대한 전망도 나아지고 있지만, 최근 실업률이 높아지고 노동자들이 느끼는 현실은 녹녹치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면서 “일자리 창출과 조선 산업의 정부지원 방안 등 다각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거제시는 연말까지 200억 원의 거제사랑상품권을 자금소진 시까지 10% 할인판매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할인판매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