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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명정동은 8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여름 휴가철과 한산대첩축제를 대비해 풀베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자생단체 회원과 동직원, 희망근로 근무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명정고갯길, 서호시장 및 서피랑 공원 일원 등 관광객의 방문이 잦은 곳에서 잡풀제거, 도로변 풀베기, 쓰레기 수거 등을 실시했다.

김정명 명정동장은 “건강하고 밝은 명정동 만들기에 항상 앞장 서 주시는 자생단체 회원 분들께 감사드리며, 서피랑․서호시장‧충렬사 등 명정동 내 관광명소를 찾는 모든 관광객들이 행복한 추억을 안고 통영과 명정동을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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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09 11: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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