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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법인 만호제강 영업이익 최고 - 3.6.9월 말 결산법인중 5088.65%신장 -
  • 기사등록 2009-03-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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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법인인 만호제강(주)이 3,6,9월말 결산법인 중 영업이익이 가장 높게 나타난 회사로 한국 증권 선물거래소에 의해 알려졌다.

만호제강은 기간 영업신장율이 5088.65%로 크게 높을 뿐 아니라 경기 하락여파로 주가 하락지수 역시 9.77%로 낮아 동사의 주가 매수 우위가 앞으로 계속될 겻으로 분석했다.
만호제강은 “섬유로프”, “아이어로프” “엘리베이트로프” “경강선” “피아노선” “아연도강선” “PC강봉” “스테인레스 강선” 등 의 생산하는 회사로서 내수시장 및 해외시장에 판매하고 있으며 제품품질 우수성과 더불어 고객만족도 우위를 위해 “최고의 품질” “최적의 가격” “최선의 납기” 등 3대 혁신 경영을 해오고 있는 우량 기업이다.

만호제강은 부산공장, 양산공장, 창원공장을 통해 제품을 생산해 세계 8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ISO9002 및 JIS에 바탕을 둔 엄격한 품질관리로 최선의 노력을 해오고 있다.
부산공장(부산, 강서, 송정1660-1)은 연면적 33.058㎡에 연간 24.000톤의 와이어로프(최대120mm)를 생산할 수 있는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APL. JIS. KS 인증 및 LLYDS, ABS, DNN, RINA, KR등 각국 선급협회 승인 을 획득한 제품으로 경쟁력 있는 최고가 품을 생산하고 있다.

창원공장(경남, 창원, 성산동41)은 연면적 102.949㎡에 47.186㎡ 건평 안에서 고부가 가치 특수강선 및 특수로프를 제조 생산하고 있는데 연간 113.570톤의 생산능력을 갖춘 최고 우위를 자랑하고 있다.
양산공장(경남, 양산, 유산동259)의 경우 면적 15.300평에 주 생산제품은 섬유로프로 연간 18,000 톤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50여년 간의 끊임없는 기술혁신으로 하이만 제품개발, 부드러운 민라인 단사개발. GRAPNEL 제품개발 마모시험기개발로 수요처의 좋은 반응를 얻고 있다.

만호제강 김상환 대표이사는 "회사가 창업 이래 고속 성장이 되고 있는 이유는 신뢰도 최우선의 기업이념을 모토로 끊임없이 제품개발에 치중한 현장 종사자와 총괄 영업을 책임진 김운태 전무 및 사무직원들의 피나는 노력의 결실"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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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3-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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