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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사장 박종흠)가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 5공구 건설현장의 무사고를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 터널굴착 단계를 앞두고 실시된 이번 안전기원제는 발주처인 부산교통공사와 시공업체인 ㈜한화건설을 비롯해 협력사, 건설사업관리기술자, 현장근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상~하단선 5공구 건설공사의 원활한 추진과 무재해를 염원하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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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25 11: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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