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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소주” 품종 다변화 시장 점유율 올라y - 더좋은데이(19.9%) 등 애주가들의 인기짱 -
  • 기사등록 2009-03-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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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소주(대표이사 회장-최재호)는 애주가들의 기호에 맞는 주류를 생산계절에 따라 애호가들의 입맛을 도꾸는 각종 제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이 회사에서 만든 제품은 “화이트 소주” “좋은 데이” “더좋은 데이” “매실 마을” “가을 국화” “해오름” “빅소주” “스파클링와인” “무학소주” 등 다양하다.
제품 별로 모면 화이트소주(19.9%)의 경우 지리산 천연암반수로 새로운 부드러운 목념감과 ,순수 자연 맛을 내어 숙취해소를 위해 산소를 72시간 제품에 주입 함으로서 부드러운 맛에 애주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고, 특히 인공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상쾌한 입맛을 도꾸고 있다.
 
좋은데이(16.9%)는 출시 이후 지속직인 판매신장이 되고 있다.
“좋은데이”의 시장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살이있는 데다가 초음파 진동공법으로 필수아미노산 함유량이 많아 저도주 소주계의 선두주자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최근 19.9%의 “더좋은 데이”가 시판되고 있는데 이 소주의 특징은 지리산 청정지역 지하 314m 에서 솟아나는 청정암반수는 “자연미네랄” 성분이 충족하고 알콜 분자를 잘게 부서지는 세미 초음파 진동공법을 적용함으로서 음주 후 두통 및 숙취를 없애는 등 특징을 함유해 애주가들에게 “인기 짱”.

이외도 “매실마을”(13.5%)은 지리산 해발 450m 고랭지에서 수학한 매실로 저온 숙성공법으로 순수 청매의 신선함에다가 그 향이 마지막까지 진하게 살아있다는 평을 얻고 있다.
 
또한 “가을 국화”(13.5%)는 살아있는 야생국화 꽃잎에다 찹쌀로 발효시킨 술로 음주 후 마지막 잔까지 맛을 음미하는 VIP고객용 무증자 발효법으로 만든 술이며, “해오름”은 지리산 함양 복분자 마을에서 딴 복분자로 만든 9%의 웰빙주로 순수한 맛을 좋아하는 계층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으며 “무학 포도주”의 경우 무학 하우스 와인에서 특수공법에 의해 재배되는 양질의 포도를 저온에서 발효시킨 ”레드와인 원액“을 사용 와인의 고유의 맛에다 깊은 풍미가 뛰어나 노신사 및 셀러리맨 들에게 인기가 만점이다.

“무학소주”의 다채로운 신제품 개발은 최근 주류업계에서도 자사제품과 품질면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에 대한 분석을 하는 경쟁사의 초미의 관심사로 알려져 앞으로 “무학소주”의 시장 점유 비율은 어느 선까지 상승될지 주목 대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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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3-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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