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경남 남해군 미조면 조도 작은섬 앞 바다. 제철 맞은 멸치잡이 어선들의 멸치털이 작업이 한창이다.

봄 햇살에 반짝이는 은빛멸치(대멸)가 바다 위 장관을 이룬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8-04-24 14:31:17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오늘의 주요뉴스더보기
부산은행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동양야금공업
원음방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