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원 기자
부산항만공사(BPA‧사장 우예종)는 4일 오전 11시 감천사업소에서 2018년 새해를 맞아 감천항 소재 선사, 대리점, 하역사, 줄잡이 직원 등 약 40명을 초청해 지난 한해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달하는 신년간담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