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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으로 유인해 성폭행 후 목소리 녹음했다 협박 - 인터넷 채팅으로 여대생 유인해 성폭행 한 피의자 붙잡혀 -
  • 기사등록 2007-05-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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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경찰서는 채팅으로 여대생을 유인해 성폭행한 이모씨(29·가야동)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일정한 직업 없이 지난 3월 13일경 양정동에 위치한 DVD방에서 강모양(19·장전동)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이씨는 채팅으로 강양을 유인해 성폭행 당시 휴대폰으로 음성을 녹음해 협박한 사실도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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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7-05-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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