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기자 기자
(사진제공=바이오메틱스) |
바이오메틱스가 인체 유해성분이 없는 자연을 담은 천연제품을 개발해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바이오메틱스는 지난 2009년 설립해 천연소재로 연구개발된 화장품 회사다.
바이오메틱스는 약 7년에 거쳐 꿀벌들이 프로폴리스를 만드는 과정을 보고 필수적인 나무를 선별해 프로폴리스용 수목추출물을 개발했다.
수목추출물에는 향균, 항염, 항산화, 살균, 미백, 기미, 노화방지, 살균, 세포재생작용 등 피부에 좋은 효능이 다량 함유돼 있어 기능성 화장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 바이오메틱스에서 개발한 모든 제품은 방부제 없이 실온에서 18개월 이상 보관이 가능하다.
바이오메틱스 관계자는 "세계인의 피부 고민을 완벽하게 해결하는데 주력하겠다"며 "화장품에 관해서는 절대적인 신뢰를 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