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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투자증권(대표이사 안효준)이 1일부터 BNK금융그룹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전 영업점을 통해 ‘은행 연계 법인계좌 개설 서비스’를 실시한다.

‘은행 연계 법인계좌 서비스’는 은행과 증권 업무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기업금융 서비스다. 각 법인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영업점에서 BNK투자증권 계좌를 개설해 통장 하나로 입출금 및 대출 등 기본적인 은행 업무와 BNK투자증권의 모든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BNK투자증권 IB와 연계된 기업금융 지원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BNK투자증권은 ‘은행 연계 법인계좌 개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고객 사은행사도 실시한다. 11월 3일까지 부산·경남은행 영업점을 통해 BNK투자증권 계좌를 최초 개설하는 법인 고객에게 6개월간 온라인(HTS 및 스마트폰) 주식 매매 수수료를 면제한다.

이벤트 기간 내 1000만원 이상 주식거래 고객에게는 달러북($10)을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3명에게 백화점 상품권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BNK투자증권 홈페이지(www.bnkfn.co.kr) 또는 BNK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1577-2601)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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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01 10: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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