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노민기)은 지난 5일부터 인턴모집공고에 들어갔으며 부산지역본부도 12명의 정예인턴을 모집중이다.
최근 청년인턴제도에 대한 부실운영을 우려하는 사회 각계각층의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안전보건공단은 채용 인턴을 평가해 수료 후 정규직 취업 연계지원 계획을 공표,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지역본부에 따르면, 공단전체 210명의 인턴 중 12명을 배치하기로 했으며 이들 인턴직원은 안전, 보건, 건설, 교육, 경영지원 등 5개 분야 8개 팀에서 근무하게 되며 해당 분야 전공자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관련 자격증 또는 면허 소지자는 우대하며,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통해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보수는 전반기 4개월간은 월 110만원이고, 후반기 6개월간은 월 130만원이다.
공단은 계약기간 만료 후 유관기관 및 기업체의 안전보건관리자 등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대한산업보건협회 등 9개 기관 및 포스코건설(주) 등 9개 기업과 “직원채용시 우대” 협약을 맺고 인턴근무 수료자들에 대한 채용 우대 지원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턴지원 희망자는 2월11일까지 공단 홈페이지(www.kosha.or.kr)나 공단 본부 인적자원팀(032-510-0561~0566)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