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기자 기자
중구보건소가 지난달 30일 오전 100세 시대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어르신의 스트레스, 우울증, 소외감 등을 해소하기 위해 태화강십리대밭에서 자전거타기와 연계한 대숲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