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스펙스(대표 이대훈)는 4일 소비자들의 관심 속에 성장호르몬 촉진 기능화 GH+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아동용 GH+ 듀플렉스보이, 듀플렉스걸, 주니어용 GH+ 임펄스를 출시, GH+ 캠페인을 시작한 지 1달 만에 일 평균 800족 이상씩 판매되면서 연일 매출 신장 기록을 세워가고 있다.
프로스펙스측은 GH+ 아동화 및 주니어화를 추가로 생산할 예정이며 더욱 적극적으로 홍보 마케팅 활동에 돌입해 GH+ 제품에 대한 높은 판매율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 마이크로사이트 내 할인 쿠폰 제공으로 고객의 부담을 줄이고 서포터즈 모집을 통한 고객과의 성장 관련 정보 교류 활동 등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으로 성장 촉진 아동화 GH+를 알리겠다는 각오다. 2월에는 GH+ 성인화 출시도 예정되어 있어 현재의 판매 고공 행진에 불을 붙일 것으로 기대된다.
GH+는 특수한 성장 칩을 신발 바닥에 장착해 걸을 땐 뛰는 것처럼, 뛸 땐 점프하는 것처럼 운동의 강도를 높이고 충격을 신체로 고르게 전달해 자연스럽게 성장호르몬이 분비될 수 있도록 하는 성장 촉진 기능화로 아동화‘듀플렉스보이, 듀플렉스 걸’은 8만4천원, 주니어화‘임펄스’는 8만5천원이다.
마케팅팀 정재성 과장은 “GH+ 출시 이후 작년 동일 기간 대비 아동화 판매율이 75%이상 상승하는 등 매출 증가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GH+는 자녀 성장에 관심 많은 부모들 사이에서 출시 당시부터 관심을 모았는데, 캠페인 전개 이후 제품에 대한 관심이 본격적인 구매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