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기자 기자
사천문화원이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마도로드 예술단’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마도에 벽화를 그려 명품섬으로 발전시켜 나간다. 지난해에는 해안변 마을가구 벽에 벽화 15점을 그렸으며, 올해에는 마을 곳곳에 숨어있는 자리에 ‘벽화를 그려 찾아가고 싶은 섬, 마도’의 이미지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