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완 기자 기자
부산 영도구 와치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서보경)이 지난 16일 복지관 강당에서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복지관 가운데 전국 최초로 위험관리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사고 발생률 감소 및 종사자와 이용주민의 안전 고취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