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윤 기자 기자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 동안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14가정 47명과 함께 통영시 도산면 소재 흙내음 관광농원에서 가족 글램핑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다양한 동물체험과 포클레인 운전하기, 카약체험 등 평소 접해보지 못한 여러 가지 체험과 동시에 달고나 만들기, 솜사탕 만들기 등 맛있는 먹거리 체험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