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기자 기자
사상구(구청장 송숙희)가 주말마다 삼락생태공원에서 ‘자연생태 체험학교’를 운영 중이다. ‘자연생태 체험학교’는 11월까지(7, 8월 제외)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열린다.체험학습은 감전야생화단지를 비롯해 연꽃단지, 삼락습지생태원, 맹꽁이 서식지 등 삼락생태공원 내 6개 코스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