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중현 기자 기자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구청장 이종철)는 지난 8일 초등학교 대상아동(4~6년) 30명을 인솔해 ‘드림이 문화유적 답사’를 다녀왔다. 금번 답사는 아름다운 한려수도 통영의 근·현대사를 돌아보고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통해 애국심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