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기자 기자
고성군의회가 개원 26주년을 맞아 14일 거류산에서 자연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황보길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 등 30여명은 거류산을 찾아 자연 정화활동과 등산로 정비 실태를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