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2025.03.15 (토)
이정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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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 청덕면(면장 강창념)이 14일부터 일품 볼거리조성사업과 연계해 합천보 둘레길 및 수변공원에 명품 꽃길조성 사업을 시작했다.
청덕면은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면사무소에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청덕면권역사업과 연계해 가현마을 앞길에서부터 합천보 둘레길 및 자전거 도로에 대한 사업을 추진한다.
강창념 면장은 "사업 참여자에게 안전에 최선을 당부하고 관광객들에게는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새로운 명품관광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