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기자 기자
부산 중구(구청장 김은숙)는 12일 중앙공원에서 중구보건소 직원 및 금연단속원 등 20명이 참여해 오는 5월 1일부터 금연구역인 중앙공원·용두산공원 흡연 단속실시를 알리는 캠페인과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