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기자 기자
마블 스튜디오(블랙팬서 제작사)는 지난 10일 부산중구청(구청장 김은숙)에 구청의 적극적인 영화촬영 협조에 대한 감사서한을 보냈다. 헐리우드 수퍼히어로 영화 '블랙팬서'는 2018년 상반기에 전세계 125개국에 동시 개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