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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난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 경제자유구역내 입주 기업체 현장 방문,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
  • 기사등록 2009-01-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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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문희)은 5일 어려운 경제난을 극복하고 기업체의 불편 및 애로사항 등을 해소하기 위해 녹산산업단지 내에 소재한 (주)태광을 방문했다.

(주)태광(대표이사 윤성덕)은 화전지구 산업단지 내 입주예정 업체로 부지면적 89,164㎡에 강관 및 관이음쇠류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해 10월에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화전산단 분양대금중 오는 4월분 중도금을 선납하는 재정력과 경쟁력이 탄탄한 중견기업이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현장 방문을 통해 수렴한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은 관계기관과 협의해 어려운 경제난을 극복하고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한 입주기업체 지원 차원에서 적극 검토하여 처리할 계획이며, 향후 화전지구 산업단지에 입주예정인 218개 업체중 (주)태웅, (주)KPE 등의 업체들도 계속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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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1-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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