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기자 기자
울산 북구가 오는 10월까지 미취학 아동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2017 우리 아이 지킴이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진행한다. 올해 가온누리어린이집 등 73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3천700여명이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