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기자 기자
울산 중구 태화강 십리대숲이 정부가 주관하는 '2017 열린 관광지'로 선정됐다. 사진은 지난 3월 17일 `2017 열린관광지` 심사단 10여명과 함께 태화강 십리대숲에서 현장심사를 실시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