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현대중공업은 5일 노르웨이 솔방사의 7만 5천㎥급 LPG운반선인 클리퍼 빅토리 호의 인도서명식을 시작으로 그리스 피닉스 사의 10만 5천톤급 석유제품운반선 인도식과 그리스 알파탱커 사의 31만 8천톤급 유조선 인도서명식을 개최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09-01-05 00:00:00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오늘의 주요뉴스더보기
부산은행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동양야금공업
원음방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