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기자
<시가 있는 공간>
어머님의 찻잔
고향집 툇마루에 앉아어머님이 건내는사랑의 찻잔
사랑 한 스푼행복 한 스푼
그 찻잔 속 에는어머님의 미소가가득 피어난다
/이기택
■ 프로필ㆍ부산청옥문학협회 시 등단ㆍ국제펜클럽한국본부 정회원ㆍ부산문인협회 회원ㆍ부산청옥문학협회 회원ㆍ사)한중여의도리더스포럼ㆍ부산광역시지회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