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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양동주)는 12월 18일 오전 반여동 지역본부 혁신토의실에서 한국허치슨터미널(주) 감만터미널(최원종외 3명)과 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무재해 목표달성 인증서 및 유공자 표창장을 수여했다.

풍성한 무재해 시상과 함께 양동주 부산지역본부장은 “12월 15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연말연시 무재해운동 강조기간』으로 재해발생 가능성이 높은 동 기간동안 산업현장에서의 무재해 문화 전파에 노력해 달라.”며 무재해 달성을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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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8-12-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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