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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도리짜기는 신세계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함께 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신세계백화점 본사 및 전국 점포의 임직원들이 합심하여 약 1천개의 '사랑의 목도리 짜기'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금액으로는 총 2천만원의 비용으로 1천만원은 임직원의 기부로, 1천만원은 매칭그랜트 형태로 신세계에서 지원한다.

 

임직원들은 구입한 털실로 목도리를 직접 짜게 되며, 짜여진 목도리는 일괄적으로 취합되어 대구지역의 불우이웃과 불우아동에게 방한용품으로 전달된다.

 

목도리짜기캠페인은 2014년부터 진행된 행사로 3년째 진행해오고 있으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더욱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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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10-18 0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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