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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통합예술지도사 자격증 23명 취득 - 16일~23일 예비유아교사 예술역량 강화 목표
  • 기사등록 2016-08-25 10: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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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총장 오거돈)가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1주일간 진행한 ‘통합예술교육 전문지도사 자격증반’ 프로그램에서 25명 중 23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동명대 지방대학특성화(CK-I)사업단(총괄단장 김정인) 중 창의인성사업단(단장 윤정진)은 예비유아교사인 사업단 소속 재학생들의 예술역량 강화를 통한 창의적 교수방법 및 취업능력 강화를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시행했으며 비용 전액을 지원했다.
 
‘통합 예술 지도사 자격증 프로그램’은 연령에 따른 유아음악 지도법을 익히기 위해 유리드믹스 교수법을 도입, △유리드믹스-규칙적인 박, 템포, 다이내믹, 박자, 리듬패턴 △솔페지-계이름 부르기, 내청, 신체동작, 악보읽기와 쓰기 △즉흥연주-동작과 소리와 관련된 요소 등을 교육했다.
 
또한 창의인성사업단은 재학생들의 취업 및 교수역량 강화를 위해 2015년 ‘창의인성 예비교사 아카데미’, ‘메이킹북 교육지도자 자격취득프로그램’, ‘동화구연 지도사 자격취득 프로그램’, ‘종이접기 자격취득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 바 있다.

2017년 건학 40주년을 맞는 산학실용교육 명문 동명대는 취업률 2년 연속 부울 사립대 1위,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 최상위권 실현에 더해 최근 ▲잘 가르치는 대학을 선정하는 ACE사업 ▲산학협력을 선도하는 LINC사업 ▲지방대학 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모두 선정되어 약 800여억원의 국가자금을 지원받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는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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