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진행된 설명회는 변화하는 쇼핑 시장환경에 대한 능동적인 대처와 부산·울산·경남지역 향토기업을 대상으로 우체국에서 협업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지원하여 판로 개척에 기여하고자 자리를 마련하였다. 아울러 TV홈쇼핑 입점 관련 절차·제반조건 및 홈쇼핑 추진 프로세스 관련 교육과 더불어 1:1 개별 컨설팅도 같이 진행되었다.
이영필 우편영업과장은 “향후에도 홈쇼핑뿐만 아니라 모바일쇼핑 등 판매채널을 다양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