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오 기자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독립운동 및 현충시설 해설사 양성과정은 밀양문화원 손정태 원장과 밀양전자고등학교 최필숙 교사를 초빙해 지난 5월 3일부터 7월 12일까지 이론과 현장답사를 병행하며 독립운동 및 현충시설 해설사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고 견문을 쌓는데 주력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주민생활지원과 복지기획담당(359-566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