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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 기술보증기금 김한철 이사장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 부산은행과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한철, 이하 기보)이 부산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술혁신기업 및 지식문화산업 영위업체 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14일 오전, 부산은행 본점(부산 문현금융단지내 소재)에서 총 1천억원 규모의 ‘원스톱 보증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부산지역 내 기술혁신기업 및 지식문화산업 영위업체를 적극 발굴·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부산은행은 기보의 기술보증서 이용기업에 대한 보증료 지원을 위해 기보에 6억원을 특별 출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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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7-14 15: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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