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자 기자
영화의전당은 빅루프에 동남권 신공항 유치의 염원을 담은 문구와 항공기 이미지가 LED 경관조명으로 표현되고 있다.
영화의전당은 ‘세계최장 외팔보 지붕’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빅루프의 LED 경관조명을 6월 13일부터 매일 일몰 후(7시 30분경)부터 밤 11시까지 실시하고 있으며, 신공항 입지가 선정되기 전까지 야간에 “신공항은 가덕도로!” 영상을 표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