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오 기자
농협중앙회밀양시지부는 지난 2006년부터 2012년까지 매년 5천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해 왔고, 2013년부터는 매년 7천만 원을 기탁해 밀양의 향토인재 육성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날 기탁으로 농협중앙회 밀양시지부는 총11회, 6억 3천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