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나라사랑화단 이름 붙이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존의 이름이 없는 화단에 이름 명명을 통해 일상 생활속에서도 국가를 위해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자 기획되었다. 또한 나라사랑화단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부산지방보훈청 페이스북에 올리면 다양한 경품 추첨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과거 무한도전 멤버들이 찾아 전국적으로 더욱 유명해진 태종대는 부산 시민뿐만 아니라 전국 및 해외 관광객분들이 즐겨찾는 부산의 대표 명소이다.
부산지방보훈청은 앞으로도 부산시설공단 등 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정부3.0 실현으로 보다 국민생활에 밀착된 호국보훈의 달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