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백재윤 부산광역시 생활하수과 주무관이 지난 5월 21일 업무과로로 숨졌다.

 

백 주무관은 평소 공직생활에 있어 청렴을 바탕으로 주위 동료들과의 원활한 소통과 책임감을 가진 품성이 따뜻한 훌륭한 공직자였다.

 

동료 공직자들의 안타까운 마음을 뒤로한 채 이 아름다운 오월의 눈부신 태양과 푸르름을 안고 생(生)을 마감했다. 삼가 고인(故人)의 명복을 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6-05-23 11:45:06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오늘의 주요뉴스더보기
부산은행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동양야금공업
원음방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