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일문 기자
최지우와 조인성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한류 스타로서 많은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으며 뛰어난 연기력을 겸비한 인기 배우이다.
국세청은 개청 5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를 맞이하여 꾸준한 활동과 함께 성실하게 납세한 두 배우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전했다.
앞으로 두 홍보대사는 세정홍보 포스터 모델 등 성실납세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