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오 기자
삼문동은 동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시·동정을 설명하고 대화를 통해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동정에 반영토록 노력하고 있으며, 애로사항을 해결을 위해 자체적으로 해결책을 모색하거나 시에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열린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김광태 삼문동장은 “매월 넷째주 금요일을 삼문동 소재 경로당 등을 활용하여 통별 순회 대화의 장을 개최할 계획이며,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어 시·동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