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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백운석)이 2015년 환경정책 추진평가에서 환경행정을 투명성과 적극적 개방으로 7개 분야에서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반부패ㆍ청렴정책, 정부3.0원문정보공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화학테러/사고 대응능력, 환경감시ㆍ단속, 을지연습, 전화친절도 등에서 환경부 산하기관 중 최우수를 획득했다.
 
특히, 재난대응 및 화학사고 대응분야는 사고발생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능력으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해 지역주민들에게 안심을 주고 있는 것으로 평가 된다.

낙동강유역환경청 백운석 청장은 최근 화학테러와 화학사고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우려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주민, 시민단체, 지자체 등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어 낙동강유역환경청이 각종 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생각하며, 올해에도 깨끗하고 맑은 낙동강을 보전하기 위해 윗물 살리기 사업 등을 역점적으로 추진, 지역사회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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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1-25 1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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