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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광건설(대표 박희돈)에서 “연말 어려운 청소년 겨울나기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불우 청소년에게 지원하기를 바라며 운동화 150켤레(1,000만 원 상당)를 9일 밀양시에 기탁했다.

 

박희돈 대표는 “기탁한 운동화는 한 부모 가정, 가정위탁아동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청소년에게 지원하여 훈훈한 연말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기탁을 하게 되었다.”라며 “관내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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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12-10 07: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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