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오 기자
이번 프로그램은 제과점에서만 볼 수 있는 케익을 부모와 함께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가족관계가 더욱 더 돈독해지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행복한 가족케익 만들기 프로그램 반응이 좋아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이용하여 제과제빵 만들기 프로그램을 계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