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연육 신항만 매립공사(부산신항 다목적부두 배후부지 남“컨”부두)를 최근 주민들과의 본격적인 합의를 통해 재개했다.
김성진 해양수산부 장관은 가덕도 내 열악한 도로조건으로 인해 연육 후 주민들 교통 불편이 가중되는 점을 적극 수용해 금년부터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 3년간 약 320억여원의 정부예산을 투입하기로 하고 가덕주민의 숙원사업이었던 천성~대항~외양포간 2차선 도로를 강서구청과 협조해 개설하기로 주민들과 합의했다.
2년여 동안 지연되었던 가덕도 연육 신항만 매립공사를 도선선착장(항로변경) 및 안골 임시 위판장, 가덕도내 도로개설 문제를 주민들과 원만히 합의해 17일부터 본격 시행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