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은 이번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기부 외에도 고용 확대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실제로 반도건설은 최근 3년간 신입 및 경력 직원을 매년 100여명 이상 꾸준히 채용하고 있으며 작년부터는 대학과 연계해 인턴직원을 선발, 근무성과에 따라 직원으로 전환시키는 ‘청년인턴제’ 등 다양한 채용 연계 프로그램도 실시 중에 있다.
반도건설 유대식 대표이사는 “국가경제와 미래의 근간이 되는 젊은 인재들이 산업 현장에 많이유입되고 육성되어야 기업도 지속 성장할 수 있다. 반도건설은 앞으로 국가경제 발전에 함께 이바지 한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채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반도건설은 매년 사랑의 집짓기, 불우이웃 난방유 지원 등 건설사 재능기부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