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일문 기자
KT부산고객본부와 KT노동조합은 UN의 주요 환경의제인 탄소절감실천에 함께하고자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출퇴근하는 ‘자가용 No-Day’와 청사인근의 ‘녹색지킴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깨끗한 범일동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KT부산고객본부 편명범 본부장은 “노사가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하면서 시민들을 기쁘게 했던 매우 뜻 깊은
활동이었다 앞으로 KT는 누구보다 국민을 위해 활동하는 진정한 국민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