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문 기자
이 행사는 올해 7회째를 맞았으며, 국가유공자의 영예로운 삶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구(군)보훈단체협의회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 봉사활동으로, 부산향토 패션기업인 세정그룹(회장 박순호)의 후원을 받아 3월부터 현재까지 매월 1회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