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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영화시장의 산업현황을 분석하고 세계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장이 부산 해운대에서 마련된다.

 

부산시는 아시아 영상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2015 아시안영상정책포럼’과 ‘부산국제필름커미션·영화산업박람회’(Busan International Film Commissions, 이하 BIFCOM 2015)가 10월 3일부터 10월 6일까지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2015 아시안영상정책포럼’은 10월 4일부터 10월 5일까지 양일간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부산시와 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Asian Film Commissions Network, 이하 AFCNet)가 공동주최하고 부산영상위원회가 주관하여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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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10-01 10: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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